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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새 책 '관상심리학', BTS 조국 추미애 관상에서 내면 찾는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1-06 17: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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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정국과 뷔는 일찍부터 명성과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관상이다. 짙고 뚜렷하며 눈꼬리를 지나쳐 이마 옆까지 길게 뻗은 청수미(凊秀眉)의 눈썹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과 배우 김수현씨, 전지현씨의 눈썹도 청수미에 해당한다.
 
김동완 새 책 '관상심리학', BTS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19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미애</a> 관상에서 내면 찾는다
▲ '관상심리학' 표지 이미지.

방탄소년단의 진은 맑고 투명하며 예쁜 사슴눈의 소유자로, 의지가 곧고 강직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 성향으로 의식주가 풍부해 평화와 행복을 가져갈 수 있는 관상이다."

새 책 '관상심리학'(도서출판 새빛)에서 저자가 예시로 든 유명인들의 관상 가운데 일부다.

저자인 김동완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겸임교수는 인문학자이자 국내 사주명리학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이 책을 쓰면서 가능한 예언적 관상을 멀리하고 분석적 관상을 중심으로 성격과 직업적성, 직무역량, 심리분석, 심리상담 등을 파악하는 데 힘썼다고 한다.

관상학이 단순히 흥미 위주로 방송과 언론 등에서 소비되도록 하는 데서 벗어나 사람을 두고 현실적이고 실용적 분석을 통한 과학적 관상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저자는 1권인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에서 정치인과 경제인, 연예인 등 유명 연예인들의 관상을 소개하며 관상에 관련해 쉽고 재미있는 풀이를 제공했다.

2권에 해당하는 '관상심리학'에는 관상의 의미와 분석법에 관련해 유명인을 예시로 들어 더욱 자세한 풀이와 개념을 제공하고 있다.

가령 관상을 분석할 때 얼굴 형태와 색채, 이목구비, 눈동자와 이마, 볼을 모두 상세하게 구분해 해당 인물의 성격과 리더십을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유명 정치인과 경제인들의 관상에서 나타나는 장단점을 분석해 제시한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원리원칙적이고 치밀하며 계획적이고 완벽을 추구해 추진력이 센 큰네모형 얼굴 형태를 갖추고 있다.

양쪽 귀 내륜이 밖으로 두드러져 생각을 밖으로 드러내는 성격이며 코끝이 아래로 길게 내려와 해야 할 일을 꾸준히 밀고 나가는 끈기도 보인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고집이 세 지배하려는 특징이 있고 포용력이 부족한 단점이 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머리와 이마 시작부분이 일자형이라 계획성과 원칙성, 준비성, 완벽성 등이 뛰어나며 전체적 얼굴 형태를 볼 때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맺고 끊음이 확실하다.

그러나 융통성이 부족하고 순간적 대처능력이 부족해 한 번 믿으면 너무 신뢰해 배신을 당하기 쉽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소통과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자유분방한 큰원형 얼굴을 지니고 있으며 총명하고 아이디어가 많은 눈동자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귀의 내륜이 거의 없어 감정과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신중하며 늘 한 박자 늦게 행동하는 결정장애와 판단장애의 기질이 있다.

이 외에도 박지원 국정원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등 인물의 성격과 리더십을 관상학적 관점에서 분석해 둔 예시도 있다.

저자는 현대의 관상학이 얼굴에 따라 운명이 정해진다는 숙명론과 예언론에 얽매이지 말고 체계를 갖춘 통계적 분석으로 발전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관상은 내면이 얼굴로 투영된 것이므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수양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좋고 귀한 관상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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