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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주가 장중 뛰어, 코로나19 치료제의 미국 임상 기대 지속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1-06 1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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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주가가 장 중반 오르고 있다.

압타바이오가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치료제의 2상임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하면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압타바이오 주가 장중 뛰어, 코로나19 치료제의 미국 임상 기대 지속
▲ 압타바이오 로고.

6일 오후 2시2분 기준 압타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17.43%(1만1천 원) 상승한 7만4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미국식품의약국에 코로나19 치료제 APX-115의 임상2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2020년 12월31일 공시했다.

APX-115는 압타바이오의 주요 파이프라인 가운데 하나인 당뇨병성신증 치료제다. 지난해 세포 실험에서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치료제로 연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APX-115의 안전성과 유효성, 내약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임상2상 시험계획이 승인되면 미국 12개 병원에서 경증·중증도 코로나19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된다. 진단 뒤 14일 이내 환자도 포함된다.

압타바이오는 주사제가 아닌 캡슐 형태의 먹는 약으로 개발해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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