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정세균 "실내체육시설 방역기준 형평성 논란, 보완책 마련해야"

박세영 기자 psybp@businesspost.co.kr 2021-01-06 11:3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실내체육시설 방역기준 형평성 논란, 보완책 마련해야"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실내체육시설 방역기준을 두고 보완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실내체육시설 방역기준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있다”며 “보완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사한 시설임에도 헬스장은 운영이 금지된 반면 태권도장은 운영이 허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2일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이 결정됨에 따라 헬스장과 필라테스 등은 이날까지 6주째 운영이 금지되고 있다.

반면 태권도장은 방학 중 학부모 돌봄 부담 등의 이유로 9인 미만으로 교습하는 조건을 달아 운영이 허용되고 있다.

정 총리는 “정부가 고심 끝에 정한 기준이지만 현장에서 받아들여지지 못한다면 보완해야한다”며 “기준 자체보다는 이행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총리의 이날 발언은 전날 실내체육시설 사업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시위를 벌인 뒤 나왔다.

'필라테스&피트니스 연맹'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형평성 있는 방역대책을 요구했다.

이들은 죄수복을 입고 철창 안에 들어가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생계를 잇기 힘들다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