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서울 흑석11구역 4500억 규모 재개발 시공사로 뽑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1-05 12:0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이 4500억 원 규모의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을 따냈다.

대우건설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우건설, 서울 흑석11구역 4500억 규모 재개발 시공사로 뽑혀
▲ '써밋 더힐' 조감도. <대우건설>

총회는 4일 열렸으며 대우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입찰에 참여했다.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 8만9317.5㎡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56층 아파트 25개 동, 1509세대와 상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전체 공사비는 4501억 원 규모로 추산됐다.

대우건설은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의 단지 이름을 ‘써밋 더힐’로 제안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을 적용했다.

대우건설은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안티 코로나19시스템(현관 에어시스템, 환기시스템), 스마트시스템 등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품과 옥탑 산책길, 7가지 테마의 커뮤니티시설 등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주비 추가지원과 분양방식 선택제(선분양 또는 후분양) 등 사업조건을 제시했다.

서울시 동작구 흑석11구역은 반포와 맞닿아 '준강남'으로 불리며 흑석뉴타운에서도 좋은 입지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남 더힐 등 최고급 주거상품을 공급한 대표 건설사로서 앞으로 100년을 책임질 주거 명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조합과 함께 성공적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