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유정준 추형욱, SKE&S 신년사에서 “친환경 포트폴리오로 사업전환“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정준 SKE&S 공동대표이사 부회장과 추형욱 SKE&S 공동대표이사 사장이 친환경(Green)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두 공동대표는 4일 SKE&S 신년사에서 “수소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사업까지 아우르는 그린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겠다”며 “전력, LNG(액화천연가스), 도시가스 등 기존 사업에서도 과감한 혁신을 통해 경쟁우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유정준 추형욱, SKE&S 신년사에서 “친환경 포트폴리오로 사업전환“
▲ 유정준 SKE&S 공동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추형욱 SKE&S 공동대표이사 사장.

유 부회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외국기업 가운데 최초로 중국에서 민간 LNG터미널의 지분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LNG 밸류체인의 토대를 구축했다”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새만금 수상 태양광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과적으로 재정비했다”고 2020년을 돌아봤다.

그는 “2021년은 SKE&S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 실행의 첫 해”라며 “올해를 기존 LNG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그린 포트폴리오로의 대전환을 이뤄내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추 사장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이 화석연료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에 중심을 두는 친환경 에너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를 기회삼아 글로벌 메이저 에너지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수소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SKE&S를 글로벌 1위 수소회사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추 사장은 “SKE&S가 추구하는 글로벌 메이저 에너지회사는 거침없는 도전과 구성원들의 용기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고 이해관계자들의 행복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