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코로나19로 위태로운 청년의 버팀목되는 종합안전망 세워야"

박세영 기자 psybp@businesspost.co.kr 2021-01-04 17:4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코로나19로 위태로운 청년의 버팀목되는 종합안전망 세워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청년미래연석회의 2기 출범식에 참석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표는 4일 청년미래연석회의 2기 출범식에 참여해 “불안하고 위태로운 청년들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단단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청년들의 고민과 현실이 얼마나 처참한지 잘 들었다"며 "코로나 19로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이 더 심해졌다"고 짚었다.

청년미래연석회의는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정책을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공식적인 당내 청년대책기구다.

청년미래연석회의 1기는 2019년 6월에 출범해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총선 청년공약을 만드는 데에 기여했다.

이낙연 대표는 “우선 제2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에서 의결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범정부적인 청년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담고 있으며 청년들에게 일자리 55만 개와 청년주택 27만 호를 공급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 기본계획은 지난해 12월23일 제2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에서 의결됐다.

이 대표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더해 청년안전망을 탄탄하게 갖춰야 한다"며 "취업과 주거뿐만 아니라 결혼, 출산, 육아 등을 모두 지원하는 종합적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청년미래연석회의에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성민 최고위원, 박광온 사무총장, 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

최신기사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