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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주가 초반 상한가, 코로나19 치료제 미국 임상2상 신청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1-04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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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해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압타바이오가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치료제의 2상임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
▲ 압타바이오 로고.
4일 오전 10시39분 기준 압타바이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92%(1만5200원) 상승한 6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미국식품의약국에 코로나19 치료제 APX-115의 2상임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2020년 12월31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APX-115의 안전성과 유효성, 내약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미국 12개 병원에서 경증·중증도 코로나19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된다.
압타바이오는 "2상임상 시험결과를 분석한 뒤 치료적 확증을 위한 임상시험에 진입할 수 있고 이후 긴급사용 승인 등의 절차를 시도할 수 있다"며 "다만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이며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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