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9월 말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높아져, DB생명 롯데손해보험 최저치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2-31 11:3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9월 말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높아져, DB생명 롯데손해보험 최저치
▲ 금융감독원은 9월 말 보험사 평균 지급여력비율이 283.9%로 6월 말보다 7.5%포인트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9월 말 기준 보험사 지급여력비율(RBC)이 6월 말보다 높아졌다.

금융감독원은 9월 말 보험사 평균 지급여력비율이 283.9%로 6월 말보다 7.5%포인트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지급여력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수치로 보험사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대표적 지표다.

지급여력비율이 높을수록 보험사가 각종 리스크로 발생하는 손실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크다고 평가된다.

전체 보험사 가용자본은 173조6천억 원으로 6월 말보다 9조1천억 원 증가했다.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을 통한 자본확충, 주가 상승에 따른 기타포괄손익(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증가 등에 영향을 받았다.

요구자본은 61조1천억 원으로 1조6천억 원 늘었다. 운용자산이 증가하면서 신용·시장위험액이 늘었기 때문이다.
 
생명보험사 평균 지급여력비율은 303.5%, 손해보험사 평균 지급여력비율은 247.7%로 집계됐다.

생명보험사 가운데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지급여력비율이 781.3%로 가장 높았고 DB생명보험(162.5%)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손해보험사에서는 아시아캐피탈리(439.1%)로 최고치를, 롯데손해보험(169.4%)이 최저치를 각각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