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로템, 서울 신림선 경전철 운영 3200억 규모 낙찰통지서 받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12-30 18:4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로템이 서울 신림선 경전철 운영 및 유지보수 관리운영사업을 수주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로템은 30일 남서울경전철로부터 ‘신림선 경전철 운영 및 유지보수 관리운영계약’ 낙찰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로템, 서울 신림선 경전철 운영 3200억 규모 낙찰통지서 받아
▲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낙찰 통지서는 수주 계약 이전에 낙찰사실을 알려주는 문서로 이변이 없는 한 수주계약으로 이어진다.

사업규모는 3295억 원으로 현대로템의 2019년 연결기준 매출의 13.4%에 이른다.

위탁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운영준비 기간을 포함해 만 30년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사업은 종속회사인 로템SRS를 통해 수행할 예정”이라며 “로템SRS가 계약 체결을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관리운영 계약은 실시협약에서 정한 주무관청 승인 및 대주단의 동의, 출자자의 승인을 받아 확정된다”며 “계약 협의 과정에서 변경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림선 경전철은 서울 여의도와 신림 서울대학교를 오가는 경전철로 2022년 개통이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