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9개 자동차 상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2-30 11:24: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그룹이 미국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K5와 쏘렌토, 아반떼, G80, GV80 등 양산차를 포함해 9개 제품이 미국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디자인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9개 자동차 상 받아
▲ 제네시스 GV80.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1950년 시작돼 올해 70회째를 맞은 디자인 상으로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매년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포춘에서 선정된 500대 기업의 제품 가운데 세계 48개국에서 출품된 900여 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뽑힌 9개 제품에는 현대차와 기아차, 제네시스 브랜드 제품들이 모두 포함됐다.

현대차에서는 올 뉴 아반떼, 전기차 콘셉트카 45와 프로페시 등 현대차 디지안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적용한 3개 차종과 전기차용 초고속 충전 설비 하이차저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기아차는 3세대 K5와 4세대 쏘렌토 등 2개 제품이 수상작에 포함됐다.

두 차종 모두 기아차 고유의 디자인 요소인 ‘타이거 노즈(호랑이 코)’가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제네시스 브랜드에서는 G80과 GV80,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 등 3개 제품으로 굿 디자인 어워드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수상으로 제네시스는 6년 연속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게 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는 각 브랜드별 디자인 정체성 아래 개별 제품의 특성에 맞는 감각적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행복과 이동의 자유를 위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