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증권, 금융소비자 보호와 ESG경영 강화에 맞춰 조직개편 실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2-29 17:2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이 조직개편을 실시해 내부통제혁신부와 ESG위원회 등을 새로 만들었다.

KB증권은 29일 금융소비자 보호와 ESG경영체계 강화 등을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KB증권, 금융소비자 보호와 ESG경영 강화에 맞춰 조직개편 실시
▲ KB증권 로고.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을 중심에 두고 사업부별 조직역량 강화와 고객에 대한 신뢰 및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서 신뢰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안정적 금융투자상품 공급을 위해 리스크 심사기능을 강화하고 선제적 내부통제를 위한 조직을 새로 만들었다. 

기존 리스크심사부를 리스크심사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그 아래에 기업금융 및 대체투자 관련 전문 심사부서를 신설해 투자 관련 심사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또 내부통제혁신부를 새로 만들어 종합적 관점에서 리스크를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개선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KB증권은 경영전략과 ESG경영이 효율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ESG 관련 전략 및 정책 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를 새로 만들었다. 앞서 10월에는 전략기획부 안에 ESG전략팀을 신설했다.

KB증권은 “리서치센터 안에 ‘ESG솔루션팀’도 신설하기로 했다”며 “ESG 조직체계를 강화해 ESG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이 밖에 KB증권은 △액티브영업본부, 패시브영업본부, 국제영업본부 등으로 편제 재편 △CPC(고객·상품·채널)전략부 신설 △OCIO(외부위탁운용)마케팅팀을 OCIO영업부로 확대개편 △PE사업본부 신설 등을 실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