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4일 대우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3.68%(165원) 오른 46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만3100원으로 3.15%(400원), 한라 주가는 4810원으로 2.67%(125원) 각각 올랐다.
GS건설 주가는 2.28%(800원) 오른 3만5850원에, 대림건설 주가는 2.05%(600원) 상승한 2만9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부건설 주가는 1만3600원으로 1.49%(200원), 삼성물산 주가는 13만9천 원으로 1.46%(2천 원) 각각 올랐다.
금호산업 주가는 0.97%(90원) 높아진 9370원에, 현대건설 주가는 0.96%(350원) 오른 3만6650원에 거래를 끝냈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2만5050원으로 0.80%(200원),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1만8900원으로 0.80%(150원) 각각 상승했다.
대림산업 주가는 0.45%(400원) 오른 8만8400원에, 태영건설 주가는 0.44%(50원) 상승한 1만13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한신공영 주가는 전날보다 0.91%(150원) 내린 1만6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