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2%대 상승, 미국 원유 재고 줄고 경기부양책 기대 더해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12-24 09:3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2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021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33%(1.10달러) 오른 48.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2%대 상승, 미국 원유 재고 줄고 경기부양책 기대 더해져
▲ 23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1년 2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2.15%(1.08달러) 상승한 51.2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수급 개선 기대감에 사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다소 완화한 가운데 달러 약세와 주간 원유 재고 감소, 미국의 추가 부양정책에 따른 수요 개선 기대감 등이 더해지면서 2% 넘게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와 휘발유 재고는 각각 56만2천 배럴, 110만 배럴 감소했다.

김 연구원은 “시장 예상치를 넘어선 주간 원유 재고 감소폭은 원유 수요 회복 기대로 연결되며 유가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고 바라봤다.

국제유가는 최근 변종 코로나19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21일과 22일 이틀 연속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