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23일 오전 10시8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69%(1200원) 상승한 17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26조4756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43%(1천 원) 높아진 23만5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8조4155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2.19%(5600원) 오른 26만1200원에, SK머티리얼즈 주가는 3.29%(1만100원) 상승한 31만74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3.08%)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3.75%(7300원) 낮아진 18만7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9만600원으로 0.33%(300원) 내리고 있고 알테오젠 주가는 15만5400원으로 2.39%(3800원)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카카오게임즈(-0.44%), 에코프로비엠(-1.81%)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