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상향, "새 게임 출시 임박해 흥행 기대 높아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2-23 08:1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새 게임 출시가 임박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상향, "새 게임 출시 임박해 흥행 기대 높아져"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기존 94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2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86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새 게임 ‘트릭스터M’의 사전예약자가 300만 명을 넘어섰고 사전 캐릭터 생성에서 준비된 60개 서버가 조기 마감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매출순위 10위권 진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의 또다른 새 게임인 ‘블레이드&소울2’의 판촉행사와 사전예약도 주가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블레이드&소울2는 내년 1월부터 사전 마케팅을 진행한다”며 “출시 전까지 흥행을 향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에 블레이드&소울2 외에도 다양한 게임의 출시를 이어간다는 계획을 세워둬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2021년에 ‘아이온2’, ‘프로젝트TL’ 등 다양한 신작을 내놓기로 했다”며 “내년에 신규 프로젝트들이 공개되면 단일 지적재산(IP)에 의존한다는 우려도 희석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8697억 원, 영업이익 1조170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9.3%, 영업이익은 38.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