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지주,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 개발 자회사 아비커스 설립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2-22 15:5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지주가 자율운항선박 관련 자회사를 설립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2일 주식회사 ‘아비커스’를 설립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 개발 자회사 아비커스 설립
▲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신설법인 아비커스는 선박 자율운항솔루션 등 항해보조시스템의 개발과 판매를 맡는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아비커스 지분 전량인 16만 주(액면가 5천 원)를 취득하고 아비커스에 8억 원을 납입했다. 이는 그대로 아비커스의 최초 자본금이 됐다.

아비커스의 자산총계는 60억 원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항해보조시스템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자회사 설립을 결정했다”며 “독립법인을 통해 전망이 밝은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