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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소프트웨어 인력 교육기관 설립 추진, 경남에 첫 번째 열기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2-21 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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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소프트웨어 인력을 키우는 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한다. 

NHN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기관 ‘NHN아카데미’를 2021년 7월 개원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21일 밝혔다. 
 
NHN 소프트웨어 인력 교육기관 설립 추진, 경남에 첫 번째 열기로
▲ NHN 로고.

NHN아카데미는 NHN을 비롯한 국내 IT산업 전반의 필요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이를 위해 기초지식과 실무역량을 모두 갖출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대학과 연계해 컴퓨팅분야의 비전공자에게 IT 관련 교육과 취업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대상의 IT직무교육을 활성화하는 데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NHN은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진 데 따른 IT인력의 수요 증가와 우수 인재의 수도권 집중현상 등을 고려해 NHN아카데미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통해 비전공자에게 IT 기초지식을 얻게 한 뒤 NHN아카데미로 실전 훈련과 IT직군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NHN은 첫 번째 NHN아카데미 센터를 경상남도지역에 처음 세운 뒤 다른 지역의 거점센터를 순차적으로 열기로 했다. 지역 기반의 IT산업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이루기 위해서다.

2021년 2학기부터 NHN과 함께 경남지역혁신플랫폼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 17곳에서 NHN트랙 강의가 진행된다. 이 강의는 기업이 요구하는 IT 전문과목 교육을 위해 열린다.

NHN트랙을 학기 중에 모두 이수한 학생에게는 NHN아카데미에 지원할 자격이 주어진다. 여기에 지원한 학생들은 NHN아카데미를 통한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진은숙 NHN 최고기술책임자(CTO)는 "NHN아카데미는 NHN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실무교육을 전수하면서 국내 IT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적극 나서겠다“며 ”특히 지역 중심의 우수한 인재양성과 고용에 성공한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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