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울산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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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21일부터 23일까지 울산 공장에서 오전과 오후 각각 7시간 동안 생산을 멈춘다고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제철 울산공장 21일부터 생산중단, "협력사 노조 파업 때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09173334_1699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제철 울산공장 전경.</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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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28일까지는 오전과 오후 각각 4시간씩 생산이 중단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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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협력사 노조가 파업을 진행하면서 생산을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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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부분파업이 끝나는 28일부터 생산을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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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대제철은 10월28일에도 이틀 동안 협력사 노조 파업을 이유로 울산 공장에서 생산을 중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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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산 중단에 따라 현대제철은 강관 및 경량화 제품 생산에 타격을 입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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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2019년 기준 매출액 7826억 원으로 현대제철 전체매출의 3.8%를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