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4조7000억 수주해 역대 최대실적 달성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12-21 10:5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7383억 원을 수주해 창사 뒤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현대성우 8단지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확보하며 2020년 도시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규모인 4조7383억 원의 수주실적을 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4조7000억 수주해 역대 최대실적 달성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현대성우 8단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조감도. <현대건설>

포스코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19일 공사비 3400억 원 규모의 용인 현대성우 8단지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이 사업의 지분 45%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이번 사업에서 수주한 공사금액은 1505억 원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7383억 원 규모의 수주를 따내 2017년 수주액 4조6468억 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주요 수주실적은 부산 진구 범천 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4159억 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1조7377억 원), 제주 제주시 이도주공 2, 3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2929억 원), 용인 현대성우 8단지아파트 리모델링사업(1505억 원) 등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기준으로 국내외에서 모두 65조 원이 넘는 수주잔고를 확보해 3.8년치 일감을 확보했으며 건설업계 최고수준의 신용등급(AA-)을 유지하는 등 안정적 재무구조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의 역대 최대실적 달성은 현대건설을 향한 고객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고객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