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진옥동 이정헌, 신한은행과 넥슨이 금융과 게임 융합한 혁신사업 추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2-20 17:1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87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정헌</a>, 신한은행과 넥슨이 금융과 게임 융합한 혁신사업 추진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왼쪽)과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가 12월18일 비대면 화상회의로 금융과 게임의 융합을 통한 혁신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 은행장과 넥슨코리아가 금융과 게임을 융합한 혁신사업을 추진하는 데 힘을 모은다.

신한은행은 18일 금융과 게임의 융합을 통한 혁신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넥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신한은행의 금융혁신 연구개발공간인 서울시 중구 ‘익스페이스’에서 진행됐다. 진옥동 은행장과 이정헌 대표는 비대면 화상회의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신한은행과 넥슨은 두 회사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의 신규 사업모델 발굴 △금융 인프라 기반 결제사업 추진 △금융과 게임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및 공동 마케팅 △공동의 미래사업 추진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진옥동 은행장은 MZ세대(1980년~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통칭하는 말)를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게임업계와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사업에서 협력하기 위해 성남시에 자리한 넥슨 본사를 직접 찾아 두 회사의 협력과 미래 신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진옥동 은행장은 “넥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MZ세대를 대상으로 게임과 결합된 금융이라는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헌 대표는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두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회사의 노하우를 결합한 신규사업 모델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