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이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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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7일 코오롱티슈진에 개선기간 1년을 부여했다고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일단 모면, 거래소 "개선기간 1년 부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14190258_1195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거래소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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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기간 종료일은 2021년 12월17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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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은 2021년 12월17일부터 7영업일 안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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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이 서류들을 바탕으로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여부를 다시 심의·의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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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11월4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코오롱티슈진을 상장폐지하기로 의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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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오롱티슈진이 상장폐지 결정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상장폐지 여부를 재심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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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은 2019년 7월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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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한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는 주성분 가운데 하나가 품목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라는 것이 확인돼 허가가 취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