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 서울시와 손잡고 우수 핀테크기업 육성지원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2-17 15:4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그룹이 핀테크기업 육성을 위해 서울특별시와 손을 잡았다.

KB금융그룹은 17일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및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핀테크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금융, 서울시와 손잡고 우수 핀테크기업 육성지원
▲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과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네트워크의 협업 시너지를 바탕으로 우수한 핀테크기업들을 효율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기로 했다.

두 기관의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KB이노베이션허브'와 '서울시 서울핀테크랩'은 서로가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들의 교류와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해외진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등 핀테크기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더해 상호협력방안의 하나로 서울핀테크랩 내에 KB이노베이션허브와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의 논의와 협력이 더욱 긴밀히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KB금융그룹 측은 기대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KB금융의 사업화 지원 노하우와 서울특별시가 지닌 풍부한 국내외 네트워크가 결합해 우수 핀테크기업들에게 실질적 사업 확장기회와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11월 말 기준 KB금융그룹과 함께 혁신적 서비스 창출에 도전하는 스타트업 'KB스타터스'는 모두 111개에 이른다. KB금융그룹과 스타트업의 누적 업무제휴는 모두 167건이며 누적 투자액은 모두 509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