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합병 전 유대감 강화 위해 직원 퀴즈대결 열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2-17 14:2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두 회사 직원들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 온라인 퀴즈대회를 열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두 회사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랜선장학퀴즈' 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합병 전 유대감 강화 위해 직원 퀴즈대결 열어
▲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온라인 퀴즈대회가 진행되는 화면.

두 회사가 내년 7월 통합법인 신한라이프 출범을 추진하는 만큼 직원들 사이 활발한 협력과 교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에서 같은 역할을 맡고 있는 부서가 한 팀을 이뤄 퀴즈대결을 펼쳤다.

퀴즈 문항은 두 회사의 역사와 주요 상품, IT시스템과 가치체계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직원들이 퀴즈대회를 통해 신한라이프에서 추구해야 할 가치 등을 배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10일에 걸쳐 진행된 예선과 본선, 결승전 등을 통해 우승팀을 결정했다.

우승상을 받은 이은경 신한생명 상품개발팀 대리는 공부할 내용을 미리 분배하고 서로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는 등 협력을 통해 우승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현진 오렌지라이프 상품개발팀 과장은 "같은 목표를 두고 하나의 팀을 꾸려 협력했던 경험이 같은 회사 직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끼게 해줬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