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혁신준비법인 경력 개발자 상시채용, 직원에게 1억 스톱옵션 제공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2-17 11:19: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토스혁신준비법인이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토스혁신준비법인은 2021년 초 본인가 신청을 앞두고 주요 직군 경력 개발자를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스혁신준비법인 경력 개발자 상시채용, 직원에게 1억 스톱옵션 제공
▲ 토스혁신준비법인은 2021년 초 본인가 신청을 앞두고 주요 직군 경력 개발자를 본격적으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 

토스혁신준비법인은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고 있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토스뱅크 출범을 준비하기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토스뱅크는 2019년 12월 국내 세 번째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획득했다. 2021년 1월 본인가를 신청해 2021년 7월에 영업을 개시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토스혁신준비법인은 경력 개발자를 상시 채용하기로 했다. 

이번 경력 개발자 채용은 서버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시스템엔지니어 등 주요 개발 분야에서 진행된다. 개발 경력분야나 연차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 과정은 지원서 접수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3주 내에 완료된다. 서류 평가 및 1차 실무와 2차 문화 면접 등 각 전형에 관한 평가 결과는 3일 이내에 개별 통보한다.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토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일은 채용 때까지이며 채용 예정인원은 00명이다. 

토스혁신준비법인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영업개시 이후 모든 직원에 1억 원 가치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토스혁신준비법인 채용 담당자는 “모든 직원 대상 1억 원 상당의 스톡옵션 지급은 이례적 일"이라며 "이는 인터넷은행 초기 준비 과정에 필요한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