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한국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론 또 못 내려, 더 심의하기로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가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와 관련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심의를 또 한번 미루기로 했다.

거래소는 15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를 논의했지만 심의를 종결하지 못하고 추후 심의를 속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론 또 못 내려, 더 심의하기로
▲ 한국거래소 로고.

거래소는 7일 열린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속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염제 치료제 '인보사'의 성분이 당초 알려진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밝혀지면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고 이후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폐지가 의결됐다.

하지만 코스닥시장위원회가 12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해 10월까지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결정이 미뤄졌다.

거래소는 11월4일 개선기간이 끝난 뒤 다시 열린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개선계획 이행 내역이 부족하다는 등의 이유로 상장폐지를 의결했다.

이와 관련해 코오롱티슈진이 이의를 제기해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 여부를 재심의하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현대백화점그룹 임기만료 대표 4인 성적표는? 현대디에프 박장서 두각·지누스 정백재 부진
'네팔 홍수' 경각심 새긴 톰 크루즈 주연 영화 '디거', '기후위기 현실 알렸다' 호..
미국 학계 트럼프 정부가 없앤 '국가기후평가' 이어간다, 첫 번째 보고서 발간
테슬라 스페이스X 합병 추진 공식화에 증권가 반응 호의적, '주가 프리미엄' 변수 남아
유안타증권 "CJ제일제당 내년 바이오 중심 영업이익 회복 전망, 속도는 보수적으로 봐야"
희귀병 치료제 '트린골자' 유럽사업 확대 가시권, 에스티팜 성무제 증설공장 수주 힘 받나
저명 기후학자 내연기관차 규제 완화 시도에 우려 표명, "지구온난화 가속화"
G마켓 '이마트 연계 퀵배송' 올해 출시 가닥, 장승환 형제기업 SSG닷컴과 차별화 관건
공정거래위원장 주병기 "대기업 역할 부정한 것 아냐", '재벌 착취' 발언 사과
신세계·이마트 '콘텐츠 투자'로 독자 기조 부각, 정용진·정유경 연결고리 사라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