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와 관련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심의를 또 한번 미루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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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15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를 논의했지만 심의를 종결하지 못하고 추후 심의를 속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론 또 못 내려, 더 심의하기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14190258_1195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거래소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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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7일 열린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속개 결정을 내린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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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염제 치료제 '인보사'의 성분이 당초 알려진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밝혀지면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고 이후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폐지가 의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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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스닥시장위원회가 12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해 10월까지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결정이 미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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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11월4일 개선기간이 끝난 뒤 다시 열린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개선계획 이행 내역이 부족하다는 등의 이유로 상장폐지를 의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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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코오롱티슈진이 이의를 제기해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 여부를 재심의하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