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화케미칼, 파리 기후총회 합의로 태양광사업 성장할 듯

우성훈 기자 ibizpost@businesspost.co.kr 2015-12-14 18:5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케미칼이 파리 기후총회 합의문 채택으로 태양광 사업에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한화케미칼의 태양광 사업이 파리 기후총회 합의로 앞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케미칼, 파리 기후총회 합의로 태양광사업 성장할 듯  
▲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곽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이 2016년에 매출 8조3천억 원, 영업이익 5600억 원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의 195개 협약 당사국은 12일 파리 기후총회에서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을 기존 목표치 2°C보다 낮은 수준인 1.5°C 이하로 제한하는 합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합의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곽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은 한화큐셀이 태양광업계에서 대표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이번 합의로 실적 성장을 누리고 기업가치도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큐셀은 한화케미칼의 자회사다.

한화큐셀은 그동안 적자를 내다가 3분기부터 흑자전환해 영업이익률 9%를 기록했다.

한화큐셀은 10일 미국의 주택 태양광 1위 업체 선런에게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는 등 한화케미칼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리 기후총회 합의문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국제적 기후변화 협정이다. 교토의정서와 달리 모든 당사국이 협정을 지키도록 법적 구속력을 갖췄다.

파리 기후총회 합의문은 교토의정서가 종료되는 2020년 이후부터 발효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우성훈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