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쌍용건설 리모델링사업 강화, "수주역량 높이고 전략적 제휴도 추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12-14 15:5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건설이 주택 리모델링사업을 강화한다.

쌍용건설은 14일 보도자료를 내 "정부의 재개발, 재건축규제가 강화되면서 리모델링시장 확대가 예상된다"며 "올해 11개 단지에서 8천 가구의 더 플래티넘 공급을 성공했던 기세를 이어 리모델링사업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쌍용건설 리모델링사업 강화, "수주역량 높이고 전략적 제휴도 추진"
▲ 김석준 쌍용건설 대표이사 회장.

쌍용건설은 2천년 7월 국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만든 뒤 2020년 12월까지 13개 단지 9천여 가구의 리모델링 공급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리모델링 공급분야 1위를 달리고 있다.

주택 리모델링과 관련해 2개층 수직 증축, 지하주차장 신설 및 증설, 내진설계 등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 공사는 신축보다 난도가 높아 경험이 없는 시공사가 뛰어들기 어려운 분야”라며 “서울과 수도권의 대단지, 역세권 등 입지가 좋은 아파트 리모델링 수주역량을 강화하고 신공법 개발과 전담 엔지니어 육성, 다른 건설사와 전략적 제휴 등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