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소비자신용법안 공청회를 온라인으로 15일 개최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2-14 10:3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15일 소비자신용법안을 다룰 온라인 공청회를 연다.

금융위는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소비자신용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주요 이해관계자와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위, 소비자신용법안 공청회를 온라인으로 15일 개최
▲ 금융위원회 로고.

공청회는 15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유튜브와 네이버 블로그 등 금융위 온라인 홍보매체를 통해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금융위와 은행연합회, 신용정보협회, 대부금융협회, 이동진 서울대학교 교수, 박창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용회복위원회 등이 발표에 나선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기존 공청회의 ‘청중석 의견’ 식순은 금융위원회 서민금융과 이메일로 의견을 받는 것으로 대체된다.

16일까지 법안과 관련된 의견을 제출받은 뒤  기존 의견과 중복여부 등을 검토해 필요하면 추가영상을 제작, 게시하겠다고 금융위 관계자는 설명했다.

소비자신용법안은 채권금융기관과 비교해 열세에 있는 개인채무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