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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비 상장 첫날 주가 초반 급락, 공모가보다는 한참 웃돌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2-14 10: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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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비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다만 공모가보다는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티엘비 상장 첫날 주가 초반 급락, 공모가보다는 한참 웃돌아
▲ 티엘비 로고.

14일 오전 9시55분 기준 티엘비 주가는 시초가보다 21.08%(1만6천 원) 하락한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3만8천 원과 비교해 57.6% 높다. 시초가는 7만5900원으로 형성됐다.

티엘비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318.82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희망밴드(3만3200~3만8천 원)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640.9 대 1이었다.

상장주관사는 DB금융투자다.

티엘비는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전문회사다. 메모리 모듈,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모듈, 반도체장비 등에 사용되는 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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