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경기부양책 합의 불확실성에 혼조, 국제유가는 하락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2-13 12:0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엇갈렸다.

경기부양책 합의 불확실성이 증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뉴욕증시 경기부양책 합의 불확실성에 혼조, 국제유가는 하락
▲ 1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7.11포인트(0.16%) 상승한 3만46.37에 장을 마감했다.

1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7.11포인트(0.16%) 상승한 3만46.37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94포인트(0.23%) 내린 1만2377.8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4.64포인트(0.13%) 낮아진 3663.46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부양책을 놓고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어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 민주당 지도부가 2조2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고수하기 보다는 초당파 의원들이 제안한 9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다만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측에서 의회 지도부에 초당파 의원들의 부양책은 공화당의 지지를 얻지 못할 것이라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경기부양책이 올해 안에 타결될 수 있을 지를 놓고 불확실성이 커졌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1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44%(0.21달러) 내린 46.57러에 장을 마감
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2월물 브렌트유는 0.56%(0.28달러) 낮아진 49.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조치가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뉴욕에서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실내 식사를 금지하는 등 영업제한조치가 발표됐다. 이에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4일부터 뉴욕시 식당의 실내영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