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10일 비비안 주가는 9일보다 5.59%(200원) 뛴 378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형지I&C 주가는 3.93%(45원) 상승한 119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52%(2500원) 오른 16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0.85%(30원) 오른 3565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0.48%(200원) 높아진 4만2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0.47%(3원) 높아진 648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0.39%(5원) 상승한 1275원에 장을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0.32%(100원) 상승한 3만130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0.3%(50원)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11%(10원) 높아진 922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LF 주가는 2.02%(300원) 빠진 1만4550원에, 배럴 주가는 1.1%(100원) 밀린 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08%(150원) 내린 1만380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83%(15원) 떨어진 1785원에 장을 마감했다.
F&F 주가는 0.83%(700원) 하락한 8만3600원에, BYC 주가는 0.52%(1500원) 낮아진 28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섬 주가는 3만100원을 보이며 제자리에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