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교보생명, 교육보험 가입고객 내년 학자금 1350억 앞당겨 지급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2-10 13:5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보생명이 2021학년도 교육보험 학자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10일 교보생명은 12월부터 교육보험 가입자 2만5500여 명에게 1350억 원의 학자금을 선지급한다고 밝혔다. 1인당 529만 원 수준이다.
 
교보생명, 교육보험 가입고객 내년 학자금 1350억 앞당겨 지급
▲ 교보생명 로고.

학자금 선지급제도는 목돈이 필요한 입학시기를 앞두고 고객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다음 연도에 받게 될 학자금을 미리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선지급 대상은 2021년 3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학자금(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을 받는 계약이다.

교육보험은 고등학교, 대학교 등 자녀의 진학시기에 맞춰 학자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현재 교보생명 교육보험 가입자는 10만 명에 이른다.

학자금을 미리 받고자 하는 고객은 교보생명 고객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이나 모바일창구, 콜센터, ARS 등을 이용해 선지급 신청하면 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입학금 등 교육비 지출시기와 학자금 수령시점이 달라 고객들이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1학년도 교육보험 학자금을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탈팡' 반사수혜 비껴간 '카카오톡 쇼핑', 정신아 정체된 커머스 근본적 체질개선 시급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동아에스티 JP모건에서 신약 기술수출 기회 엿본다, 정재훈 가시적 성과 절실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