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가스기술공사와 손잡고 플랜트 관련 기술협력 추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2-09 17:3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 가스기술공사와 손잡고 플랜트 관련 기술협력 추진
▲ 이재환 현대제철 영업본부장(오른쪽)이 9일 충청남도 당진제철소 연구소에서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현대제철이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손잡고 플랜트사업과 관련해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현대제철은 9일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제철소 연구소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플랜트 기술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환 현대제철 영업본부장과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앞으로 3년 동안 함께 플랜트 기술 대응을 추진하면서 국내외 플랜트사업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제철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새로 개발하고 있는 강종 제품인 ‘9% 니켈(Ni) 후판’과 극저온 철근 등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분야에서 제품 판매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플랜트 강재의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고성능 신규개발 강종제품의 사용처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