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제주 신재생에너지발전 효율적 관리 위한 신재생센터 열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12-09 15:1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제주에 신재생에너지발전을 종합적으로 감시·운영하는 신재생센터를 준공했다.

한국전력은 9일 제주시 월산남길에 위치한 한국전력 서제주변전소에서 제주 신재생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국전력, 제주 신재생에너지발전 효율적 관리 위한 신재생센터 열어
▲ 한국전력은 9일 제주시 월산남길에 위치한 한국전력 서제주변전소에서 제주신재생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전력공사>

제주신재생센터는 제주를 탄소 없는 섬으로 만든다는 정책에 따라 2030년까지 약 4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의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조성됐다. 

제주신재생센터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출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전 특성을 분석하는 감시분석 기능,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발전 출력을 사전에 예측해 전력계통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출력 예측기능, 신재생에너지발전 출력이 전력계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안전도 해석기능 등을 수행한다.

한국전력은 제주신재생센터가 전력설비 이용률을 극대화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앞으로 육지계통에도 제주신재생센터와 같은 시스템을 확대하겠다”며 “신재생에너지발전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에너지 전환정책을 뒷받침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