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유엔 해비타트와 개발도상국 주거문제 해결 맞손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12-09 11:1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유엔(UN) 아래 국제기구인 유엔 해비타트와 개발도상국의 주거문제 해결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 

토지주택공사는 9일 유엔 해비타트와 ‘개발도상국 저탄소 주택·도시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맺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유엔 해비타트와 개발도상국 주거문제 해결 맞손
▲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상남도 진주 본사 전경.

이번 협약은 토지주택공사와 유엔 해비타트가 개발도상국의 도시화와 주거문제를 청정개발체제(CDM)사업과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과 세계 온실가스 감축을 함께 이뤄내기 위해 마련됐다.

청정개발체제사업은 유엔 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에 근거해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투자해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확보하는 사업을 말한다.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거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때 실적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달성한 온실가스 감축량의 일정 비율은 각 나라가 채워야하는 온실가스 감축량에 포함된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토지주택공사와 유엔 해비타트는 △청정개발체제사업과 토지주택공사의 사업 연계방안 마련 △청정개발체제사업 대상 나라의 정부 승인 협력 △시범사업 공동 발굴 및 전문지식 공유 등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용삼 토지주택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엔 해비타트와 토지주택공사 사이의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 이후 시범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