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금호아시아나그룹 컨트롤타워 전략경영실 26년 만에 해체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12-08 21:2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6년 만에 그룹 경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던 전략경영실을 해체했다. 

8일 금호그룹에 따르면 7일 정기 임원인사와 함께 그룹 전략경영실을 해체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컨트롤타워 전략경영실 26년 만에 해체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전략경영실은 회장 직속 조직인데 1994년 8월 회장 부속실 산하 비전추진팀으로 시작했다.

그 뒤 비전추진팀은 비전경영실로 이름이 바뀌었고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취임한 2002년 전략경영실로 이름이 변경됐다.

업계에서는 박 전 회장이 그룹 미래를 위해 만든 전략경영실이 해체되는 만큼 경영 실패를 인정하고 아시아나항공 매각에 따른 그룹 해체 수순을 밟는 것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