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범농협 해외사무소 화상회의, 이성희 "농협 사업의 해외진출 확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12-08 18:0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범농협 해외사무소 화상회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5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성희</a> "농협 사업의 해외진출 확대"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12월8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해외사무소 현황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해외사무소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미국, 중국, 베트남 등 7개국 12곳의 해외사무소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실적 보고와 내년도 사업추진 전략이 논의됐다.

농협은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등지에 NH농협은행 9개, NH투자증권 8개, 농우바이오 7개, NH농협무역 4개, NH캐피털과 농협사료 각 1개 사무소 등 14개국 32곳에 해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약 12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한다. 

농협중앙회는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의 농업 관련 협력사업을 많이 제안받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는 대로 해외협력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농협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국가들이 많다”며 “경제‧금융지주, 해외사무소가 잘 협조해 농협 사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한국 농협의 성공 노하우를 전 세계에 알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