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증권, ESG채권시장 전반을 분석하는 포럼을 9일 온라인으로 열어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2-07 18:3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이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 채권시장을 분석하는 포럼을 연다.

KB증권은 채권시장과 채권발행 관점에서 ESG 채권시장을 바라보는 ‘ESG 포럼’을 9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KB증권, ESG채권시장 전반을 분석하는 포럼을 9일 온라인으로 열어
▲ KB증권은 채권시장과 채권발행 관점에서 바라보는 ‘ESG 포럼’을 9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 KB증권>

KB증권은 세계적으로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를 향한 관심과 투자가 꾸준히 확대됨에 따라 기관투자자와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ESG채권 활성화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ESG 포럼은 KB증권 리서치센터와 기업금융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언택트 세미나다. 유튜브에서 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구체적으로 ESG 분야를 담당하는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의 ‘ESG 개요와 시장 동향’을 시작으로 김형수 한국신용평가 ESG 인증 담당 본부장의 ‘ESG 인증과 ESG 활성화 방안’, 조윤남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의 ‘ESG 주식 및 채권 평가’, 고선정 현대제철 지속가능경영 팀장의 사례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KB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번 포럼뿐만 아니라 ESG와 관련한 심도 높은 리서치 자료를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풍성한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태영 KB금융 기업금융1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채권 발행사와 채권시장 참여자의 ESG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ESG 관련 채권 발행을 향한 관심을 높이고 시장 활성화에 관한 생각을 나누는 유익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