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바디텍메드, 코로나19와 독감 항원 동시진단키트 수출허가 받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12-07 10:3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디텍메드가 코로나19와 독감 바이러스 항원을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의 수출허가를 받았다.

바디텍메드는 4일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와 A형 독감, B형 독감 바이러스를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항원 동시진단키트 2종의 수출허가를 받았다고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바디텍메드 로고.
▲ 바디텍메드 로고.

이번에 수출허가를 받은 항원 동시진단키트는 한 번의 검사로 코로나19와 독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20분 이내에 판단할 수 있다.

항원 동시진단키트는 물리적으로 코로나19와 독감의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각각의 항원 진단키트를 하나의 제품으로 결합한 제품이다.

바디텍메드의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는 올해 6월에 수출허가를 받은 뒤 유럽, 아시아, 중동 등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독감 항원 진단키트는 2016년 이후 판매를 본격화돼 국내와 일본 등에서 해마다 20억 원 이상 판매되고 있다. 

바디텍메드 관계자는 “항원 진단키트 수요는 세계 주요지역에서 급증하는 추세여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생산설비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며 “이번에 수출허가를 획득한 항원 동시진단키트의 매출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