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육아정책연구소와 정보통신기술 활용한 원격교육 협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12-06 11:3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교육시스템 발전을 위해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육아정책연구소와 함께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는 원격교육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육아정책연구소와 정보통신기술 활용한 원격교육 협력
▲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왼쪽)이 3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 1층 다목적홀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 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육아정책연구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육아정책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는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원격교육시스템 연구에 나서는 한편 원격교육의 활용이 늦어지고 있는 유아를 대상으로 원격교육을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또한 원격교육 연구와 확산에 기여한 사람을 두 기관이 공동으로 후원할 계획도 세웠다.

협약식은 LG유플러스 용산사옥과 육아정책연구소 명동 청사에서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김 그룹장은 “코로나19로 떠오르는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교육의 장기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육아정책연구소와 협력하게 됐다”며 “LG유플러스의 정보통신기술력과 플랫폼을 활용해 아동교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소장은 “LG유플러스의 후원 덕분에 2021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현장교사와 예비교사의 정보통신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장학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국책연구기관과 기업이 협력해 정책연구와 현장을 결합하는 실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FDA 허가 촉각, 곽달원 해외 선점 기회 만들기 부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까지,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