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내년 1월 폐점, 불매운동 코로나19로 매출 급감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2-04 21:1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이 내년 문을 닫는다. 명동중앙점은 국내에서 가장 큰 유니클로 매장이다.

유니클로는 2021년 1월31일을 끝으로 명동중앙점을 폐점한다고 4일 공지했다.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내년 1월 폐점, 불매운동 코로나19로 매출 급감
▲ 유니클로 로고.

명동중앙점은 4개 층 3729.1㎡ 규모의 대형매장이다.

2011년 11월 개점 당시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매장으로 주목받았다.

명동중앙점은 개점 첫 날 매출 2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유니클로의 상징적 점포로 꼽혀왔다.

그러나 2019년 7월부터 이어진 '노재팬 운동'(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명동상권이 무너지며 매출이 급감했다.

국내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는 2020년 회계연도(2019년 9월~2020년 8월)에 매출 6298억 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2019년(1조3781억 원) 대비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에프알엘코리아는 12월에 롯데피트인동대문점, 롯데마트 사상점·대덕점, 명일점의 영업도 종료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