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블랙핑크 온라인공연 흥행 기대"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0-12-04 09:4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온라인 공연 및 앨범 판매량 증가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블랙핑크 온라인공연 흥행 기대"
▲ 황보경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5만2천 원에서 5만8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3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4만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성 연구원은 "27일 유튜브에서 블랙핑크의 온라인 공연이 열린다는 발표가 나왔다"며 "YG엔터테인먼트의 예상치 못한 첫 온라인 공연 결정에 매출 증가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고 파악했다. 

블랙핑크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5400만 명으로 방탄소년단의 4150만 명보다 많기 때문에 수십만 명 수준의 온라인 공연 티켓이 판매될 것으로 예측된다.

4분기 앨범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점도 YG엔터테인먼트의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성 연구원은 "4분기 앨범 예상 판매량은 150만 장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2020년 1~3분기 합산 판매량보다 더 많은 수준이다"고 파악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03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9.5% 증가한 수치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277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152.4%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