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일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전날보다 3.41%(100원) 상승한 30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2.76%(1700원) 오른 6만32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1.69%(120원) 상승한 7210원에 장을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1.50%(1100원) 높아진 7만43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31%(250원) 오른 1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31%(250원) 상승한 1만940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14%(150원) 오른 1만3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1.00%(1천 원) 오른 10만1500원에, 대상 주가는 0.79%(200원) 높아진 2만54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선진 주가는 0.51%(50원) 상승한 994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30%(30원) 오른 9960원에 장을 끝냈다.
CJ씨푸드 주가는 0.19%(10원) 상승한 526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12%(10원) 오른 8180원에, 샘표 주가는 0.10%(50원) 높아진 4만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서와 오뚜기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3만2700원, 55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91%(300원) 떨어진 1만54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1.73%(550원) 하락한 3만1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온 주가는 1.24%(1500원) 내린 11만9천 원에, 풀무원 주가는 0.93%(150원) 낮아진 1만6050원에 장을 마쳤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83%(3천 원) 밀린 35만95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79%(600원) 떨어진 7만4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0.67%(150원) 하락한 2만2100원에, 빙그레 주가는 0.54%(300원) 내린 5만5200원에 장을 끝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47%(100원) 낮아진 2만13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45%(1천 원) 밀린 22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0.35%(1천 원) 떨어진 28만4500원에, 동원F&B 주가는 0.28%(500원) 하락한 17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24%(20원) 내린 821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22%(100원) 낮아진 4만5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림 주가는 0.19%(5원) 밀린 2665원에, 농심 주가는 0.17%(500원) 떨어진 28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무학 주가는 0.14%(10원) 하락한 69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14%(100원) 내린 6만9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