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최성안 서유성,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로보틱스 부품생산 자동화 협력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12-02 11:1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31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성안</a> 서유성,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로보틱스 부품생산 자동화 협력
▲ (오른쪽부터)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과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1일 서울 강동구 삼성엔지니어링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이 현대로보틱스와 손잡고 플랜트 핵심부품 생산 자동화를 추진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대로보틱스와 스마트배관 제작공장 구축계약, 철골 제작 자동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1일 서울 강동구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과 협약은 플랜트 공사의 핵심자재로 배관 조각 여러 개를 연결한 형태인 ‘배관 스풀’과 철골의 제작 자동화를 위해 마련됐다.

배관은 원료와 생산품의 이동통로로 플랜트의 혈관 역할을 하고 철골은 기기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뼈대 역할을 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계약과 협약으로 배관과 철골 생산 자동화를 이뤄 품질제고, 공기단축, 원가절감 등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시공 과정에서 작업자의 능력에 따라 플랜트 품질이 낮아지거나 공기가 연장되던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국내의 배관, 철골 제작 전문업체에 현대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한 자동화시설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분야에 걸쳐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세계 1등 기술력의 글로벌 설계·조달·시공(EPC)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