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D2SFD2스타트업팩토리, 물류와 디지털헬스 스타트업에 투자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2-02 11:0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SFD2스타트업팩토리가 물류와 디지털헬스 스타트업 2곳에 각각 새로 투자했다.

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에 참여하면서 다른 투자유치를 자문하고 사업설계도 돕는 창업지원기관을 말한다.
 
네이버 D2SFD2스타트업팩토리, 물류와 디지털헬스 스타트업에 투자
▲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SFD2스타트업팩토리가 물류 스타트업 테크타카와 디지털헬스 스타트업 메디블록에 신규 투자를 했다고 2일 밝혔다. <네이버>

D2SFD2스타트업팩토리는 물류 스타트업 테크타카와 의료플랫폼 스타트업 메디블록에 각각 지분투자를 했다고 2일 밝혔다. 구체적 투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테크타카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분석 기반의 통합 물류솔루션 아르고를 활용해 수요 예측부터 주문·재고 관리, 배송 등 전자상거래(이커머스) 물류 전반을 자동화·최적화하는 사업을 한다.

아르고의 주문관리서비스는 여러 판매채널의 주문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수요를 예측하면서 상품 출고지도 최적화할 수 있다. 창고관리서비스는 상품의 입고부터 출고까지 창고 안에 있는 상품의 위치를 실시간 추적하면서 좋은 진열 위치와 작업동선, 포장 방식 등을 제시한다.

테크타카는 내년 1월 아르고 솔루션을 시장에 정식으로 내놓은 뒤 이를 적용한 자체 물류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DFSFD2스타트업팩토리는 테크타카에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함께 투자했다.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반의 의료 플랫폼을 구축해 환자 중심의 디지털헬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솔루션을 각각 만든 뒤 서로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환자용 솔루션으로는 환자가 진료정보를 관리하면서 보험을 청구할 수 있는 모바일앱 메디패스를 내놓았다. 의료진을 위해서는 디바이스는 운영체제 제한 없이 의료진에게 같은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병·의원 전자차트 닥터팔레트를 출시했다.

메디블록 투자에는 IMM인베스트먼트와 컴퍼니케이파트너스도 함께 참여했다. 

양상환 D2SFD2스타트업팩토리 리더는 “이번에 새로 투자한 두 스타트업은 개별 산업에 특화된 기술과 사업 전문성을 보기 드물게 갖췄다”며 “네이버와 시너지는 물론 산업 전반을 빠르게 혁신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