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항만공사 내년 주요사업 예산 2394억으로 올해보다 57.7% 늘어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12-01 18:3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항만공사가 인프라 확충, 공공성 강화 등을 위해 내년도 주요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크게 늘렸다.

인천항만공사는 1일 이사회격인 항만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1년도 주요사업 예산으로 2394억 원을 편성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내년 주요사업 예산 2394억으로 올해보다 57.7% 늘어
▲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인천항만공사>

올해 주요사업 예산 1518억 원보다 876억 원(57.7%) 증가했다.

인천항만공사는 “미래 성장을 대비한 인프라 확충과 뉴딜 등 정부의 정책 뒷받침, 안전·환경·일자리 확대를 통한 공공성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고 증액 배경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별 예산을 살피면 항만인프라 건설 1659억 원, 항만시설 유지보수 153억 원, 마케팅·홍보·정보화·기술연구 128억 원, 일자리·사회적 가치 21억 원, 항만보안·안전·친환경사업 167억 원 등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중장기 투자계획에 따라 인천 신항 I-2단계 컨테이너부두 개발사업, 아암물류 2단지 2단계 사업, 제1항로 준설 등 미래 혁신 성장과 경기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에 우선적으로 예산을 투입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한 스마트 물류센터 건립, 안전 항만 구축을 위한 노후시설 보수·보강, 미세먼지 저감 등 친환경 항만 조성, 항만특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민간협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기관 운영과 관련한 소모성 비용 및 기타사업 예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경영여건을 고려해 최대한 긴축 편성했다.

김종길 인천항만공사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경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속에서도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효율적 예산 운영을 통해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