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현대홈쇼핑 현대백화점의 보험사업 넘겨받아, "통합해 효율성 강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2-01 17:4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이 보험사업을 통합한다.

현대홈쇼핑은 1일 계열사인 현대백화점의 보험사업과 관련한 인적, 물적 자산을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현대홈쇼핑 현대백화점의 보험사업 넘겨받아, "통합해 효율성 강화"
▲ 현대홈쇼핑 로고.

양수가액은 108억7100만 원이고 양수 예정일은 12월31일이다.

현대백화점은 1997년부터 보험사들과 계약을 맺어 여행사업부 내에 보험대리점을 운영하며 텔레마케팅 방식으로 자동차보험 등의 보험영업을 했다.

하지만 백화점 고정고객을 대상으로만 활용돼 보험 매출은 전체 매출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두 회사가 각각 진행하던 보험사업을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도록 통합하는 것”이라며 “영업 경쟁력 강화 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