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갈피 못 잡아, SPC삼립 동원산업 상승 동서 교촌에프앤비 하락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2-01 16:0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갈피를 잡지 못했다.

1일 SPC삼립 주가는 전날보다 3.83%(2700원) 상승한 7만3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주 갈피 못 잡아, SPC삼립 동원산업 상승 동서 교촌에프앤비 하락
▲ SPC삼립 로고.

동원산업 주가는 2.76%(6천 원) 오른 22만3천 원에, 대상 주가는 2.64%(650원) 상승한 2만5250원에 장을 끝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45%(70원) 상승한 293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1.87%(130원) 오른 70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1.69%(2천 원) 오른 12만500원에, 무학 주가는 1.62%(110원) 높아진 6910원에 장을 마감했다.

풀무원 주가는 0.93%(150원) 상승한 1만62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81%(80원) 높아진 993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0.67%(300원) 높아진 4만52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49%(300원) 오른 6만1500원에 장을 끝냈다.

하림 주가는 0.38%(10원) 오른 2670원에, 오뚜기 주가는 0.36%(2천 원) 상승한 55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 주가는 0.35%(1천 원) 오른 28만8천 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28%(1천 원) 높아진 36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25%(20원) 높아진 8170원에, 샘표 주가는 0.21%(100원) 오른 4만78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빙그레와 CJ프레시웨이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5만5500원, 1만9150원에 장을 끝냈다.

오리온홀딩스와 푸드나무 주가도 각각 전날과 같은 1만9150원, 1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동서 주가는 3.82%(1300원) 떨어진 3만27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2.51%(550원) 내린 2만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02%(170원) 하락한 823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1.69%(1300원) 낮아진 7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양식품 주가는 0.99%(1천 원) 밀린 10만5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87%(2500원) 떨어진 28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63%(100원) 하락한 1만5700원에, 동원F&B 주가는 0.56%(1천 원) 떨어진 17만7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CJ씨푸드 주가는 0.38%(20원) 내린 525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31%(100원) 낮아진 3만1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14%(100원) 밀린 6만9800원에, 선진 주가는 0.10%(10원) 하락한 989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정부 '원전 구출 50년 발목' 논란, 대통령실 "진상 파악 지시"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에 블랙웰 기반 AI 반도체 샘플 공급 임박, HBM 탑재"
[19일 오!정말] 민주당 김병주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개해야"
[오늘의 주목주] '원전 로열티 유출 논란' 두산에너빌리티 8%대 급락, 코스닥 펄어비..
유안타증권 "일동제약 저분자 비만치료제 우수한 PK 결과, 초기 유효성 및 안정성은 양호"
'천공기 끼임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본사 압수수색, 1주 사이 두 번째
소프트뱅크 인텔에 지분 투자가 '마중물' 되나, 엔비디아 AMD도 참여 가능성
애플 아이폰17 시리즈 4종 인도에서 생산, 중국 공급망 의존 축소 일환
비트코인 시세 1억6004만 원대 하락, 미국 잭슨홀 미팅 앞두고 주춤
경부선 남성현~청도구간서 작업자 2명 열차 접촉 사망, 국토부 "원인 조사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