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STX조선해양, 그리스 선사로부터 MR탱커 1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2-01 10:2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TX조선해양이 액체화물운반선(탱커)을 1척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11월30일 “그리스 선사 골든에너지매니지먼트(Golden Energy Management, 골든에너지)가 STX조선해양에 MR탱커(순수 화물적재톤수 5만 DWT 안팎의 액체화물운반선) 1척을 추가로 발주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STX조선해양, 그리스 선사로부터 MR탱커 1척 수주"
▲ STX조선해양이 건조한 MR탱커. < STX조선해양 >

STX조선해양이 수주한 선박은 5만 DWT 규모의 정유제품운반선(프로덕트탱커)이다. 과거 수주에 포함됐던 옵션계약이 발효된 것으로 파악됐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1년 11월이다.

이번 수주로 STX조선해양은 수주잔고에 골든에너지의 MR탱커를 4척 보유하게 됐다.

트레이드윈즈는 조선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이 4척의 평균 건조가격이 최근 MR탱커 1척의 평균 건조가격인 3650만 달러(404억 원가량)보다 낮다고 전했다.

4척 모두 스크러버(황산화물 세정장치)를 탑재했으며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가운데 가장 높은 3단계(Tier-Ⅲ)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사양으로 건조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