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풀무원 주가 상승 가능, "미국 중국에서 두부와 생면 매출 늘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11-30 08:3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풀무원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미국와 중국 식품시장에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풀무원 주가 상승 가능, "미국 중국에서 두부와 생면 매출 늘어"
▲ 이효율 풀무원 총괄 대표이사.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30일 풀무원 목표주가를 2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7일 풀무원 주가는 1만6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풀무원은 미국에서 두부제품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다”라며 “미국 식물성 식품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두부제품의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풀무원은 2021년 대학가 카페테리아, 주요 프랜차이즈 등으로 두부제품의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됐다.

풀무원은 미국과 중국시장에서 아시안누들(생면) 판매 호조에 힘입어 해외매출을 늘리면서 생면 생산기지 역할을 하는 국내 생산법인의 고정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단체급식 및 외식사업부문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단체급식부문은 어린이 급식 등 주요 사업장에서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점진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외식사업부문은 고정비 부담이 높은 사업장을 점차 축소해가면서 2021년 상반기부터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풀무원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490억 원, 영업이익 5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3% 줄고 영업이익은 61.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